사회 체면은 일단 접고…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6/14/20130614800002 URL 복사 댓글 14 13일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증심사 일주문과 장불재 일대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무등산 기행문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 나온대로 선비들이 계곡에 발 담그며 시를 읊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증심사 일주문과 장불재 일대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무등산 기행문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 나온대로 선비들이 계곡에 발 담그며 시를 읊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연합뉴스 13일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증심사 일주문과 장불재 일대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무등산 기행문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 나온대로 선비들이 계곡에 발 담그며 시를 읊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