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장마… 차수판 설치 훈련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골목길에서 서초구청 직원들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저지대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7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1동 골목길에서 서초구청 직원들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저지대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7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6-14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