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원국제중 비리 의혹도 본격 수사

檢, 대원국제중 비리 의혹도 본격 수사

입력 2013-05-31 00:00
수정 2013-05-3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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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은 시민단체가 편입학 비리 의혹 등으로 대원국제중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3부(김명희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5일 편입학 학생 106명으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며 대원국제중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협의회는 사회적 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았다며 대원국제중의 한 교사도 함께 고발했다.

동부지검은 협의회 관계자를 불러 고발 내용을 조사한 데 이어 최근 대원국제중 관계자들을 소환, 피고발인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북부지검도 지난 28일 영훈국제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데 이어 30일 학교 관계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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