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임 병원장은 1953년 대구 출생으로, 1977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뒤 1987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기획조정실장, 강남센터 원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고혈압과 심부전 분야의 다국가 임상연구에서 책임연구자로 활동했으며 200여편 이상의 과학논문색인(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순환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의로 평가받아 왔다.
1994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원거리 심장이식에 성공해 심장이식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임상1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3-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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