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남편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

말다툼 끝에 남편 숨지게 한 50대 긴급체포

입력 2013-05-29 00:00
수정 2013-05-29 09: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 안동경찰서는 29일 말다툼 끝에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이모(55·여)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이날 0시 10분께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채 남편 김모(61)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의 팔을 한 번 찌른 뒤 마당에서 잠이 든 것을 이불까지 덮어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남편이 자주 폭행을 했다”는 이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