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은 생화학 테러 통합 훈련
생화학 테러 대비 통합훈련이 8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역사 안에서 실시됐다. 훈련 참가자들이 가스에 질식돼 쓰러진 시민을 구조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군인과 공무원 등의 합동으로 진행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5-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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