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제1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자선 걷기대회’참석자들이 한국 전통집의 멋을 만끽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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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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