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안에서 여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 상무가 23일 사표를 제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임원이 사직서를 냈으며 회사에서 수리했다”고 전했다. A 상무는 사직서에서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기업 임원으로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해당 항공사와 승무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자가 자신의 언행으로 회사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데 대해 심적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A 상무는 피해 승무원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해당 승무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회사 관계자는 “당사자가 자신의 언행으로 회사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준 데 대해 심적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A 상무는 피해 승무원이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해당 승무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