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수화로 듣는 덕수궁 이야기 입력 2013-04-13 00:00 수정 2013-04-13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13/20130413010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각장애 청소년들 위한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행사가 12일 서울 덕수궁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 초청된 서울·인천지역 초·중·고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화 해설사의 수화통역 안내를 받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4-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