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승격 후 무등산 정상 첫 개방

국립공원 승격 후 무등산 정상 첫 개방

입력 2013-04-06 00:00
수정 2013-04-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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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6일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처음으로 정상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개방은 2011년 이후 일곱번째로 그동안 17만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와 강풍이 예보되면서 탐방객은 크게 줄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상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국립공원 승격에 공이 많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국립공원, 주민대표, 공무원 등 유공자를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노원기 광주시 공원녹지과 사무관은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정례행사로 정착돼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부대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해 개방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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