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해 군항제’…꽃비가 내린다 입력 2013-04-01 00:00 업데이트 2013-04-01 16: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01/20130401800084 URL 복사 댓글 14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