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물시장 시민 벼룩장터 내일부터 운영

서울풍물시장 시민 벼룩장터 내일부터 운영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로 개장 5주년을 맞는 서울풍물시장이 시민·외국인·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벼룩장터를 30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3가지 주제의 시민장터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장 정문 앞 공영주차장 우측에 마련된 ‘시민풍물장터’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주방용품, 서적, 장난감, 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수 있다. 단, 살아있는 동물이나 불법복제 CD 등은 팔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pungmu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02-2232-3367)에 내면 된다.

’외국인벼룩시장’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주관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국의 물건들을 판매해 좀처럼 구경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구경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otline@sba.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벼룩시장’은 어린이의 기초적인 경제개념 학습을 목적으로 열리는 장터다. 참가자는 도서·학용품, 장난감, 음반, 중고의류 등 팔 물건과 돗자리만 준비하면 된다.

참가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서는 관리사무소에 내면 된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