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어린이대공원장 이주영씨

명예 어린이대공원장 이주영씨

입력 2013-03-23 00:00
수정 2013-03-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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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왼쪽)은 22일 어린이대공원 제1기 명예공원장에 어린이문화연대 이주영(오른쪽·56) 대표를 위촉했다. 또 어린이공원장엔 최리아(12·성북구 길음초교 6년)양을 선정했다. 이들은 일반 시민을 대표해 어린이대공원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마포초교 교장을 지낸 이 대표는 향후 무보수 명예직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에 참석해 공원의 각종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공원과 시민들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어린이날 꿈나무축제 등의 행사 기획과 학습 교재·안내 지도·기념품 제작에 참여하고 동물 및 생태 보호를 위한 의견 교환, 녹색 에너지 활동, 어린이 안전 지킴이 등 사회 공헌 활동도 벌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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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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