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청주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반도체 청주공장에서 염소 누출 사고가 난 것과 관련, 통합진보당 충북도당이 사고 은폐·축소 의혹을 제기했다.
진보당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 “사고 발생 4시간이 지나서야 늑장 신고된 점은 공장 측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하이닉스 공장은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한 치의 거짓됨도 없이 명명백백히 밝히고 올바른 조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또 “충북도는 화학물질 사고의 조사와 근본적 대책 수립을 위한 민·관·학 합동 점검위원회 구성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진보당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 “사고 발생 4시간이 지나서야 늑장 신고된 점은 공장 측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하이닉스 공장은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한 치의 거짓됨도 없이 명명백백히 밝히고 올바른 조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또 “충북도는 화학물질 사고의 조사와 근본적 대책 수립을 위한 민·관·학 합동 점검위원회 구성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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