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중부내륙권 관광 전용열차가 첫선을 보였다. ‘O트레인’(순환열차)과 ‘V트레인’(협곡열차)이라는 이름이 붙은 관광 전용열차는 각각 서울역~중앙~태백~영동 순환선, 경북 분천~양원~승북~철암 등 오지 노선으로 운행된다. 15일 서울역에서 관계자들이 관광 전용열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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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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