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 이기학 회장
학봉장학재단은 12일 고 이기학 회장의 유언에 따라 예금자산 5억 3000만원과 상장주식 10억 6000만원, 서울 아파트 7억 5000만원 등 모두 23억원을 유증받고 학봉장학재단 재산으로 편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3-03-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