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기념식 8일 개최

여성의 날 기념식 8일 개최

입력 2013-03-04 00:00
수정 2013-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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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3 여성, 빈곤과 폭력 없는 세상으로’를 주제로 제29회 한국여성대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친족 성폭력 피해 경험을 담은 수기를 펴낸 은수연씨에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여한다. 이어 올해의 성평등 디딤돌과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을 각각 선정해 발표한다. 앞서 7일 오후 7시에는 서울시청에서 문화행사 ‘유쾌한 묘비명 축제-삶을 노래하라’가 전야제로 열린다. 소리꾼 이자람과 배우 권해효, 방송인 김미화,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작가 배순탁 등이 참여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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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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