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코뼈 수술 후 3시간 만에 사망…유족, 경찰 수사 의뢰
부산 서부경찰서는 8일 오후 4시45분쯤 부산 모 병원에서 A(18)군이 비염과 코뼈 비틀림으로 교정 수술을 받은 후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A군 이날 오후 2시쯤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 있던 중 약 30분 후부터 심장박동이 멈추기 시작, 수술 3시간여 만에 끝내 사망했다.
유족 측은 “수술은 정상적으로 완료됐다”는 의사의 설명을 신뢰할 수 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담당의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