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등 1천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사학 설립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광양 모 대학 이모(74) 이사장의 보석을 7일 허가했다.
이 이사장은 혈관 확장 시술이 필요하다며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2007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공사대금을 가장해 광양, 전북, 경기 등지에 있는 4개 대학 교비 898억 원과 자신이 설립해 운영해온 S 건설 자금 106억 등 총 1천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광양 모 대학 이모(74) 이사장의 보석을 7일 허가했다.
이 이사장은 혈관 확장 시술이 필요하다며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2007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공사대금을 가장해 광양, 전북, 경기 등지에 있는 4개 대학 교비 898억 원과 자신이 설립해 운영해온 S 건설 자금 106억 등 총 1천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