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日 도쿄도 교육위원직 기용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日 도쿄도 교육위원직 기용

입력 2013-02-08 00:00
수정 2013-02-08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담은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36)가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직에 기용된다.

이미지 확대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노세 나오키 도쿄도 지사는 결원이 생긴 도 교육위원직에 오토다케를 기용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인사안을 오는 20일 개원하는 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는 1998년 와세다대 재학중 ‘오체불만족’을 출간했고, 이 책은 수백만부가 넘게 팔렸다.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돼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대학 통신 수업을 통해 교원면허를 취득한 뒤 2007년부터 3년간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며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당시 그는 “내 능력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 사람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선생님이라면 그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오토다케는 지난해 4월 이시하라 신타로 전 지사가 마련한 ‘교육 재생·도쿄 원탁자회의’에 참석해 이노세 당시 부지사와 여러 의견을 주고받은 게 인연이 돼 이번에 도 교육위원에 임명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2013-02-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