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2012년 5월 ‘이경백 인사청탁 받고 수뢰 주상용 전 청장 사촌 기소’ 등의 제목으로,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주상수(주상용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촌동생)씨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주었고, 주상수씨로부터 주 전 청장에게 돈이 전달되었음을 들었다’라고 진술하였고, 검찰 수사가 경찰 고위직이 개입된 조직적인 인사청탁 비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 전 청장은 사촌동생 주상수씨가 수사절차 및 공판절차에서 이경백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자신이 사촌동생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에 관하여 검찰로부터 조사받은 사실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2013-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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