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용 前 청장 사촌 기소’ 관련 반론 보도

‘주상용 前 청장 사촌 기소’ 관련 반론 보도

입력 2013-02-08 00:00
수정 2013-02-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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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2012년 5월 ‘이경백 인사청탁 받고 수뢰 주상용 전 청장 사촌 기소’ 등의 제목으로,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주상수(주상용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촌동생)씨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주었고, 주상수씨로부터 주 전 청장에게 돈이 전달되었음을 들었다’라고 진술하였고, 검찰 수사가 경찰 고위직이 개입된 조직적인 인사청탁 비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 전 청장은 사촌동생 주상수씨가 수사절차 및 공판절차에서 이경백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자신이 사촌동생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에 관하여 검찰로부터 조사받은 사실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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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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