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6% “설 연휴 고향 방문 계획 있다”

국민 36% “설 연휴 고향 방문 계획 있다”

입력 2013-02-07 00:00
수정 2013-02-07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가량은 이번 설에 고향 방문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가 이번 설에 고향 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4년 전인 2009년 조사에서 고향 방문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46%보다 10% 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고향 방문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목적지라고 답한 비율이 19%로 가장 많았고, 광주·전라 지역 17%, 대구·경북 지역 16%, 인천·경기 지역 16%, 대전·충청 지역 14%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설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즐겁다’고 답한 비율은 51%였고 ‘즐겁지 않다’는 37%였다.

설 명절이 즐겁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남성(55%)이 여성(48%)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72%), 직업별로는 학생(75%)이 많았다.

설에 유교식 절을 하며 차례를 지내는 가구는 70%로 나타났으며 기독교식 기도나 묵상을 한다는 가구가 14%,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구는 15%였다.

조사는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시행됐고 표본오차는 ±2.5%, 신뢰수준은 95%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