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계열사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최태원(53) SK 회장이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 배현태 변호사 등은 5일 오후 5시쯤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항소장만 접수된 상태로 항소이유서가 서울고법에 제출되면 재판부가 배당될 예정이다.
최 회장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김준홍(47)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전날 항소한 상태다. 검찰 역시 이르면 6일 최 회장 등 피고인들이 일부 혐의에 무죄를 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 배현태 변호사 등은 5일 오후 5시쯤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항소장만 접수된 상태로 항소이유서가 서울고법에 제출되면 재판부가 배당될 예정이다.
최 회장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김준홍(47)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전날 항소한 상태다. 검찰 역시 이르면 6일 최 회장 등 피고인들이 일부 혐의에 무죄를 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02-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