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불산 누출 관련 주민 건강검진 요구

화성시의회, 불산 누출 관련 주민 건강검진 요구

입력 2013-02-01 00:00
수정 2013-02-01 16: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화성시의회는 1일 오전 불산 누출과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사업장 인근 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등을 삼성전자 측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총회 후 입장 발표문을 통해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 과정과 처리 과정을 보면서 큰 실망을 했다”며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변환경 영향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식조사와 발표, 조사에 따른 인근 주민의 건강 검진, 주기적인 대기오염 전수조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