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허리통증으로 서울시향 ‘그레이트Ⅰ’ 공연취소

정명훈 허리통증으로 서울시향 ‘그레이트Ⅰ’ 공연취소

입력 2013-01-26 00:00
수정 2013-01-26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시향의 바그너 특별 공연 ‘그레이트 시리즈Ⅰ’이 정명훈 예술감독의 허리통증으로 공연 직전 취소됐다. 서울시향 측은 오후 6시쯤 “정명훈 지휘자의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지를 띄웠다.
이미지 확대
정명훈 예술감독 연합뉴스
정명훈 예술감독
연합뉴스


서울시향 측은 “공연 강행도 고려했지만 오랜 시간 서서 지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급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오후 3시 공연 전 리허설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시향은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공연가액의 110%를 환불해 주고 공연장에 미리 도착한 관객에게는 추가로 교통비도 보상할 방침이다.

재공연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한 각 학교를 찾아 시설 노후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보고받은 뒤, 교실과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했다. 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thumbnail -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2013-0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