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감사관 송병춘 변호사·정보기획단장 김경서씨 입력 2013-01-22 00:00 수정 2013-01-22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22/2013012202703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는 다음 달 퇴직하는 황상길 감사관 후임에 전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인 송병춘(왼쪽·58)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송 내정자는 2010년 9월 시교육청 감사관으로 임용됐다가 곽노현 전 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 이후인 지난해 12월 사임했다.시는 또 정보화기획단장에 다음소프트 대표이사인 김경서(오른쪽·43)씨를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선임연구원, ㈜다음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소영철 서울시의원 발의, 소상공인 인력난 해소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가 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온라인 채용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소 의원은 “지역상권의 주축을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2013-01-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