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30대 전소·출근길 운행차질…경찰 “방화인듯”

버스 30대 전소·출근길 운행차질…경찰 “방화인듯”

입력 2013-01-15 00:00
수정 2013-01-15 08: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오전 3시2분께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나 버스 30대가 전소하고 8대가 일부 불에 탔다.

이미지 확대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버스 30대가 전소하고 8대가 일부 불에 타 시내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운행 차질이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버스 30대가 전소하고 8대가 일부 불에 타 시내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운행 차질이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버스 30대가 전소하고 8대가 일부 불에 타 시내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운행 차질이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버스 30대가 전소하고 8대가 일부 불에 타 시내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운행 차질이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이 불은 버스 38대 외에 영인운수 복지동 3층 건물 997㎡ 중 36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시간45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탄 시내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운행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불을 끄기 위해 소방차 57대, 소방대원 176명이 출동했다.

영인운수 측은 “현재 회사소속 85대 버스 중 38대가 불탔고 나머지 47대는 정상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영인운수 소속 시내버스 650번, 6628번, 6630번, 662번의 배차간격이 평소 5~15분에서 10~30분으로 늘어났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고에 화재를 유발할 요인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꽝’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 2대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예비 버스를 최대한 투입해 이날 중 평소 배차간격을 회복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