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스페셜올림픽 입장권 받으세요

평창스페셜올림픽 입장권 받으세요

입력 2013-01-14 00:00
수정 2013-01-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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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막… 14일 서울광장서 퀴즈 등 이벤트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5일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거리행진을 벌인다.

조직위는 나경원 조직위원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스페셜올림픽 대학생 서포터스,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광장에 모여 길거리 홍보를 벌인다.

조직위는 이번 캠페인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서울시민에게 스페셜올림픽을 직접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퀴즈 이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대회 입장권인 ‘스페셜 패스’를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패스 한 장으로 개·폐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알펜시아 용평리조트의 스키 리프트, 스키 렌털, 눈썰매장, 정선 레일바이크, 동해 바다열차, 송어축제 등 유료 시설물 이용 시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포츠 선수로서 뛸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 국제대회로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2013-0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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