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황수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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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7일 “고인이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개도국과의 협력을 늘리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돼 훈장을 추서키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행정안전부에 황 교수에 대한 훈장 추서를 건의했고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외교부는 2011년 12월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로 후원 활동을 해 온 고인을 대외직명대사인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로 임명했다. ‘신바람 박사’로 알려진 황 교수는 지난해 12월 30일 급성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3-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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