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김복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59명

위안부 피해 김복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59명

입력 2012-12-12 00:00
수정 2012-12-12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가 12일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김 할머니가 이날 오전 7시20분께 서울 강서구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가 12일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김 할머니가 이날 오전 7시20분께 서울 강서구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가 12일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김 할머니가 이날 오전 7시20분께 서울 강서구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1926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취직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18세에 위안소로 가게됐다.

정대협 관계자는 “오래 입원해 있던 김 할머니의 상태가 최근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겼었는데 오늘 아침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가시는 걸음이 평안하시도록 빌어달라”고 말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234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59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한성여고 통학 안전 강화 위한 현장방문 실시

한신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8일 한성여고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한신 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성여자고등학교장, 성북구의회 의원, 서울시 교통실 생활안전과 및 성북구청 교통행정과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교통환경과 통학로 안전 실태를 살폈다. 한성여고 인근은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교통 여건이 변화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선제적인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성여고와 한성여중 사이 도로를 현재 양방향 통행에서 일방통행(오르막)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사잇길은 양방향 도로 옆에 협소한 보행로가 있으며 급격한 도로 내리막으로 학생들의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것은 물론 보행로가 좁아 학생들이 보도를 넘어 도로로 통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 측은 해당 사잇길을 일방통행(오르막)으로 변경한 후 확보된 공간으로 보행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걱정
thumbnail -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한성여고 통학 안전 강화 위한 현장방문 실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