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팔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미얀마의 생물자원 조사·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연구협력센터’를 설립하고 14일 미얀마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에 이어 16일까지 한·미얀마(환경산림부) 간 동남아시아 지역 국제협력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양자 회담과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이 관장은 “한·미얀마 공동 연구센터가 가동되면 양국의 생물학 기술 발전은 물론, 메콩강 유역 4개국 생물학자들의 생물다양성 능력 배양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2-1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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