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외 보수교육감 후보 사퇴해야”<보수단체>

“문용린 외 보수교육감 후보 사퇴해야”<보수단체>

입력 2012-12-10 00:00
수정 2012-12-10 1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좋은 교육감 추대시민회의 등 보수성향 단체들은 10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외의 다른 보수 후보들이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2010년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패배한 보수진영이 이번에도 분열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인 이수호 후보에 질 위험성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보별 여론조사 지지율이 이수호 22.7%, 문용린 19.7%로 나타나 보수 성향인 이상면ㆍ최명복ㆍ남승희 후보가 현재 선거를 완주하면 진보 교육감 당선을 도와주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교육선진화 운동과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보수 성향의 시민ㆍ교육ㆍ정치 단체 1천여곳이 참여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