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근혜 출산그림’ 화가 수사 착수

檢 ‘박근혜 출산그림’ 화가 수사 착수

입력 2012-12-06 00:00
수정 2012-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서울시선관위가 ‘박근혜 출산 그림’으로 논란을 빚은 민중화가 홍성담씨를 수사의뢰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논란이 된 그림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아기 모습을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출산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홍씨는 이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서울시선관위는 홍씨의 그림이 공직선거법 251조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달 26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그림 분석 및 법리 검토를 한 뒤 홍씨 소환 계획을 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관위도 이날 홍씨 그림에 대한 관련 자료를 검찰에 추가로 제출했다.

선관위는 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만화를 그려 인터넷에 게재한 만화가 최지룡씨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도 조만간 공안1부에 배당해 수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