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피플(이사장 박완수)은 2일 오후 5시 국립극장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열리는 ‘2012 바람 불다- 우리, 함께하는 음악회’에서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가장이 희생된 산재 유가족, 결혼 이민자를 부모로 둔 다문화가족,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중도이민자 가족 등 100명을 초청하는 송년 행사를 갖는다. ‘우리, 함께하는 음악회’는 국내 최초로 동서양 관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한음윈드오케스트라에서 두 번째 선보이는 연주회이다.
2012-12-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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