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검찰 지도부 내분의 대척점에 선 한상대(오른쪽) 검찰총장과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 지난달 18일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두 사람이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한 총장은 이날 오전 대검 부장들(검사장급)에 이어 대검 기획관 및 단장급 간부(차장검사급)가 용퇴를 건의하려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8층 총장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채동욱 대검 차장을 비롯한 부장(검사장급) 전원은 한 총장을 면담하고 용퇴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장은 사퇴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기획관 및 단장급 간부가 총장실을 방문해 용퇴를 거듭 촉구하자 한 총장이 개혁안과 함께 사퇴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 총장은 무조건 사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신임을 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