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뒷돈거래 대가성 수사
납품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은 TV홈쇼핑 상품기획자(MD)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뒷돈 거래, 향응·접대 등 홈쇼핑 업계의 구조적 비리가 밝혀질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박근범)는 TV홈쇼핑 납품업체 10여곳을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최근 계좌추적 등을 통해 건강식품업체 등 10여곳이 홈쇼핑 MD나 중간 브로커에게 현금 등을 전달한 내역을 찾아내고 업체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 등을 분석 중이며 업체들 사이에 오고 간 금품의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납품업체의 돈이 흘러간 홈쇼핑 중에는 앞서 납품비리 사실이 적발됐던 N홈쇼핑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11-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황보라 “몽클레르 패딩, 5만원” 판매에…“진짜예요?” 엄마들 달려든 이유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4657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