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12월14일 개장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12월14일 개장

입력 2012-11-18 00:00
수정 2012-11-18 1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2월3일까지…작년 대비 ⅔로 규모 축소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이 다음달 14일 개장해 내년 2월 3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설치에 들어가 내달 14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3일까지 매일 개장하며, 대여료를 포함한 이용료는 1차례 1시간에 1천원이다.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되는 스케이트장의 규모는 광장의 절반인 1천800㎡로 축소된다. 작년에는 광장 전체에 2천700㎡ 규모로 설치됐었다. 대신 화장실은 12개에서 15개로 늘어나며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도서관과 연계한 북카페 등 휴게시설과 관람석이 설치된다. 보관함은 무료로 전환된다.

시 관계자는 “광장 사용을 승인해주는 열린광장시민운영위원회에서 ‘광장 이용에 대해 의견이 다른 시민도 있으니, 절반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견을 내 스케이트장 규모를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잔디가 훼손되지 않도록 받침목 위에 목재 데크를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전기 냉동장치를 쓰는 등 아이스링크 유지에 친환경ㆍ에너지 절감형 기계를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질을 상시 측정해 기준치를 초과하면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시는 스케이트장에 외국어 가능 운영요원을 기존 영어, 일어에서 중국어까지 늘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

스케이트장의 4분의 1은 강습공간으로 분리돼 평일 오전 9시와 10시30분, 정오, 오후 7시30분 스케이트 교실이 운영된다. 이 공간은 주말에는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박중화 서울시의원, 성동구 옥수동 극동그린아파트 고지대 이동약자 위한 승강 편의시설 설치 본격 추진 기틀 마련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성동1)은 성동구 옥수동 436번지 극동그린아파트 일대에 추진되는 ‘고지대 이용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2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데 있어서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사도가 높은 고지대 주거지역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보행권 보장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대상지는 경사도 약 36%, 연장 42.8m, 고저차 14.4m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기존 계단 중심의 보행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2023년 서울시 추경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 용역 결과 경제성 지표(B/C)는 0.71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안전사고 위험 해소, 잠재 이용 수요 증가, 이동시간 절감 등의 공익적 효과를 고려할 때 설치 필요성이 충분한 것으로 검토됐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교 설치를 위한 인근 공동주택 주민 반대, 고지대 1단계 사업 미선정, 특정 지역 예산 반영에 따른 형평성 논란 가능성 등으로 인해 사업은 장기간 정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사업이
thumbnail - 박중화 서울시의원, 성동구 옥수동 극동그린아파트 고지대 이동약자 위한 승강 편의시설 설치 본격 추진 기틀 마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