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20분께 부산 동래구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에 정차한 노포동행 전동차 안에서 조모(54·여)씨의 호주머니에 갑자기 불이 나 조씨가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조씨 호주머니에서 불이 붙은 채로 떨어진 손전등 배터리에 전동차 바닥이 그을리고 연기가 나는 바람에 승객 10여명이 놀라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상·하행선 전동차 운행이 4분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조씨가 동전지갑에 넣어뒀던 손전등 배터리가 폭발하는 바람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또 조씨 호주머니에서 불이 붙은 채로 떨어진 손전등 배터리에 전동차 바닥이 그을리고 연기가 나는 바람에 승객 10여명이 놀라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상·하행선 전동차 운행이 4분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조씨가 동전지갑에 넣어뒀던 손전등 배터리가 폭발하는 바람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