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정부에 대책마련 촉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근 화재로 숨진 장애 인권활동가 김주영(33·여)씨의 장례식을 열고 정부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제도 확대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로 열린 장애 인권활동가 김주영씨의 장례식에서 한 장애인이 영정 앞에 헌화한 뒤 오열하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전장연은 “1급 뇌성마비 장애인인 김씨는 월 363시간의 활동보조제도를 이용했지만 결국 활동보조인이 없는 사이 불이 나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면서 “최중증 장애인에게는 하루 24시간 활동보조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7년부터 시행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는 장애인복지법상 6세 이상~65세 미만 1급 장애인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은 363시간으로, 하루 최대 12시간이 전부다.
전장연 측은 ▲장애인 활동보조에 본인부담금 폐지 ▲장애등급제 폐지 ▲활동보조 서비스 대상 제한 폐지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 등도 정부에 요구했다.
이범수기자 bulse46@seoul.co.kr
2012-10-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지드래곤, 무릎 꿇고 공개 프러포즈…상대는 ‘이 연예인’이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72309_N2.jpg.webp)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