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웅진홀딩스-MBK, 웅진코웨이 매각 합의”

법원 “웅진홀딩스-MBK, 웅진코웨이 매각 합의”

입력 2012-10-25 00:00
수정 2012-10-25 17: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웅진코웨이가 우여곡절 끝에 MBK파트너스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해관계인 심문에서 웅진홀딩스는 웅진코웨이 주식 매각과 관련, MBK파트너스와의 기존 주식양수도계약을 원칙적으로 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웅진홀딩스는 채권자협의회의 동의를 얻어 일주일 이내에 법원에 매각 허가 신청을 낼 예정이다.

심문기일에는 웅진홀딩스, 채권자협의회, MBK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법원 관계자는 “심문에 참석한 3자가 매각에 합의를 이뤄 사실상 이제 세부적인 조율과 법적 절차만 남은 셈이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