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진교수 선임
육영재단이 3년 만에 이사진 일부를 교체한다. 육영재단은 사임한 임시이사 2명을 대신할 새 이사로 박부진 명지대 아동학과 교수를 선임해 서울동부지법에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육영재단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동생 박근령 한국재난구호 총장이 2008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법원이 선임한 9명의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들어 백기승 R2B크리에이션 대표와 박지만씨가 회장인 EG그룹의 계열사 임원 출신인 이인씨가 사임했다. 재단 이사회는 지난 4월 말 백기승 이사의 사임을, 8월 말에는 이인 이사의 사임을 의결했다.
재단 측은 두 이사가 ‘신변상의 이유’로 그만뒀다고 전했지만 일각에선 박 후보와의 ‘관계 끊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2-10-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