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경찰서는 17일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이를 말리는 주인을 폭행한 미2사단 소속 A(26) 상병을 강간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상병은 이날 오전 0시쯤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B(26)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상병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미주둔군 지휘협정(SOFA)에 의거,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A상병을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경찰은 한미주둔군 지휘협정(SOFA)에 의거,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A상병을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10-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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