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잔류희망’ 곽노현 보좌진 계약해지

서울교육청 ‘잔류희망’ 곽노현 보좌진 계약해지

입력 2012-10-15 00:00
수정 2012-10-15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곽노현 전(前) 서울시교육감의 보좌진 9명이 모두 서울시교육청을 떠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5일 “곽 전 교육감의 직위 상실로 보좌관직을 존속할 필요가 없어져 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신동진 전 정책보좌관에게 12일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신 전 정책보좌관은 곽 전 교육감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이 날 때까지 교육청에 잔류하겠다며 다른 보좌진과 달리 사표제출을 거부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정광필 비서실장과 안승문 정책특보, 박상주 대외협력특보, 이범 정책보좌관 등 나머지 보좌진 8명이 낸 사표를 11일 수리했다.

연합뉴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