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을 12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사덕 전 의원
홍 전 의원은 H공업의 진모 회장으로부터 올해 3월 중순 5천만원을 건네받고 앞서 지난해 추석과 올 설에 쇠고기 선물과 함께 각각 500만원을 받는 등 총 6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고발됐다.
검찰은 최근 진 회장을 소환조사해 홍 전 의원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제보자인 진 회장의 운전기사 고모(52)씨는 선관위와 검찰 조사에서 “진 회장의 지시로 홍 전 의원 사무실에 5천만원을 들고 올라와 홍 전 의원의 측근 여성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홍사덕 전 의원
검찰은 최근 진 회장을 소환조사해 홍 전 의원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제보자인 진 회장의 운전기사 고모(52)씨는 선관위와 검찰 조사에서 “진 회장의 지시로 홍 전 의원 사무실에 5천만원을 들고 올라와 홍 전 의원의 측근 여성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흘간 팬티 안 갈아입었다”는 기안84…매일 빨아도 ‘대변’ 묻어있다는데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101119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