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산악관광 활성화 협력 4개국가 도시협 12일 출범

세계 산악관광 활성화 협력 4개국가 도시협 12일 출범

입력 2012-10-10 00:00
수정 2012-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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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산악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도시협의회가 출범한다.

울산시는 12일 남구 롯데호텔에서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뉴질랜드 퀸즈타운, 중국 허베이성 등 4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를 발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채택한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산악연맹 관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알프스’를 산악관광 브랜드로 사용하는 4개 도시는 공동 선언문에서 지속 가능한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또 산악관광 인프라 구축, 각종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각종 매체를 이용한 관광홍보 협력, 협력도시의 관광축제·이벤트 지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스포츠·청소년·여행 단체 상호교류 등을 약속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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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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