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시 3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난 불이 인접한 사랑의쌀 나눔본부 창고로 옮겨 붙었다. 이 불로 식당 주방 내부 99㎡와 사랑의 쌀 나눔본부 창고 4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사랑의쌀 나눔본부 측은 “창고에 있던 쌀 6000만원 상당과 업소용 대형 냉장고 10대, 1억 5000만원 상당 밥차 등이 불에 타 실제 재산피해액이 2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사랑의쌀 나눔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소방서 측이 대형 식당 진화에만 집중하고 나눔본부 창고 진화를 소홀히 해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대학생 봉사단(V원정대) 밥차와 방죽교회 측 도움으로 서울역(화·금요일)과 부평(월·목)역, 주안역(수)에서 매주 진행하는 쪽방촌 홀몸노인 등에 대한 무료급식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그러나 사랑의쌀 나눔본부 측은 “창고에 있던 쌀 6000만원 상당과 업소용 대형 냉장고 10대, 1억 5000만원 상당 밥차 등이 불에 타 실제 재산피해액이 2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사랑의쌀 나눔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소방서 측이 대형 식당 진화에만 집중하고 나눔본부 창고 진화를 소홀히 해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대학생 봉사단(V원정대) 밥차와 방죽교회 측 도움으로 서울역(화·금요일)과 부평(월·목)역, 주안역(수)에서 매주 진행하는 쪽방촌 홀몸노인 등에 대한 무료급식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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