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은 다음 달 2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전국의 유명 산을 물들일 전망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단풍 구경을 하기 좋은 탐방로 75곳을 선정해 28일 소개했다. 다음 달 중순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설악산은 한계령∼중청(7.8㎞, 5시간 소요), 백담사∼중청(12.3㎞, 7시간 30분) 등 6개 탐방로가 단풍 감상의 최고 명소로 꼽혔다. 보통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20%가량 번질 때를 말하며, 80% 이상 물들었을 때 절정기라고 한다.
지리산은 다음 달 10일쯤 첫 단풍이 들기 시작해 18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8㎞, 3시간 30분), 뱀사골∼화개재∼반야봉(12㎞, 7시간) 등 10곳이 단풍 명소로 선정됐다. 내장산은 다음 달 25일쯤 첫 단풍이 들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공원입구∼내장사(3㎞, 1시간), 공원입구∼백양사(1.8㎞, 1시간) 등 5개 탐방로를 명소로 추천했다. 국립공원별 단풍 명소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지리산은 다음 달 10일쯤 첫 단풍이 들기 시작해 18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8㎞, 3시간 30분), 뱀사골∼화개재∼반야봉(12㎞, 7시간) 등 10곳이 단풍 명소로 선정됐다. 내장산은 다음 달 25일쯤 첫 단풍이 들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공원입구∼내장사(3㎞, 1시간), 공원입구∼백양사(1.8㎞, 1시간) 등 5개 탐방로를 명소로 추천했다. 국립공원별 단풍 명소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2-09-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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