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할머니, 금방 갈게요”
본격적인 추석 귀성이 시작된 28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곱게 한복을 차려 입히고 고향길을 떠난 부부를 그들의 부모는 이제 오나 저제 오나 조바심 내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번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2925만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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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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