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5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제3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갖고 배우 이광기씨 등 29명에게 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국내외 빈곤아동을 후원한 이씨를 비롯해 스위스 간호사 출신으로 연금을 쪼개 개발도상국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인진주씨, 개발도상국의 1500여명이 넘는 환자에게 구순구개열, 손발 기형, 화상 등 수술을 한 의료인 백무현씨 등이 상을 받았다.
2012-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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