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공안부(부장 이태승)는 다음 주 초쯤 최동익(비례대표) 의원과 장향숙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21일 “최 의원 등의 주변인 수사를 마무리해야 다음 순서로 넘어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24일 최 의원을 소환하고, 25~26일 장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전·현직 의원의 진술이 엇갈리면 다음 주말쯤 동시에 소환, 대질신문도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앞서 이번 주말까지 사건을 제보한 권씨와 강씨 등을 줄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최 의원 등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검찰 관계자는 21일 “최 의원 등의 주변인 수사를 마무리해야 다음 순서로 넘어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24일 최 의원을 소환하고, 25~26일 장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전·현직 의원의 진술이 엇갈리면 다음 주말쯤 동시에 소환, 대질신문도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앞서 이번 주말까지 사건을 제보한 권씨와 강씨 등을 줄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최 의원 등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9-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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